문화체육관광부는 564돌 한글날(9일)을 맞아 이상섭 연세대 명예교수와 강사희 미국 국방외국어대 교수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수는 국어사전 편찬에 기여한 공로를, 강 교수는 우리말 보급에 기여한 공로다. 

또 김도영 인도 델리대 객원교수, 김남길 미국 남가주대 교수, 유애리 KBS 부장에게는 문화포장, 김진형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희진 국어생활연구원 원장은 대통령표창, 손정숙 캐나다 나이아가라 한글학교 자문위원, 손성옥 UCLA 교수, 낱말어휘정보처리연구소는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2010년 10월 9일, 연합뉴스)